Git 저장소

 

개요

 

프로젝트를 진행하면 형상 관리를 하게 된다. 그중에 가장 많이 사용을 하는 것이 바로 Git 이다. 사람들은 왜 Git을 사용하며 그것을 가장 많이 채택을 하는지 한번 살펴보자. 

Git은 이제 개발자들의 필수 개념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

하지만 막상 Git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사용을 해봐도 도통 감이 안잡히고 어렵기만 한 것 같다. 심지어 현업에서 사용하는 사용자들도 제대로 사용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. 

 

 

GIT Repository

Git을 할 때 첫 번째로 기억해야 할 것이 바로 저장 공간(Storage)의 개념을 알아야 필요성이 있다.

• Working directory - 내가 코드를 작업하는 공간, 즉 변경사항이 생기는 공간
• Staging area - 버전이 될 후보들이 올라오는 공간
• Repository - 버전들이 저장되는 공간
• Remote Repository - 원격 저장소 

Git 저장 공간

 

우리가 메모장에 코드를 작성한다고 가정을 해보자. 메모장에 있는 코드가 바로 Working directory의 저장소에 있다고 할 수 있다.

여기에서 우리가 커밋(Repository로 보낼 소스)들을 Staging Area에 보내게 된다.

이 작업을 우리는 Add라고 부르고 있다.

이 작업이 모두 마치게 되면 해당 소스를 커밋을 하게 된다.

그렇게 되면 Staging Area에 있던 소스들은 Repository로 가게 된다.

여기에서 Push를 하게 되면 Remote Repository로 가게 된다. 

 

 

생각보다 과정이 꽤나 많은 것 같지만

이 복잡한 과정을 왜 하는 것인지는 나중에 브랜치의 개념을 알게 된다면 좀 더 수월하게 알 수 있다. 

 

 

 

본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.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